오키나와 오리온 맥주공장

안녕하세요^^

사탄 새 입니다.

음 오키나와 오리온 맥주공장 가는길 입니다.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배경이 너무 좋아서 사진 찍었습니다.

1호 태풍이 지나가고 난뒤라서 너무 날씨가 좋았습니다.

정말 꿈같은 여행 이였어요~

날씨 최고 하늘이 우릴 돕습니다^^

 

 

사진 감상 하시죠~ 사진은 얼마 없습니다.

저 멀리 바닷물 보세요 엄청 깨끗합니다.

정말 가슴이 두근두근 뜁니다.

2시간 거리 인데도 불구하고 우리나라는

왜그런 걸까요??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일본에 살고 싶네요~ㅋㅋㅋ 

오키나와 는 야자수 같은 게 많이 있습니다.

왜그런 지는 저도 잘 모르겠네요~

 

 

그리고 고속도로가 있는데...

휴게소는 한개밖에 못본것 같습니다.

뭐 더 있을 수도 있구요~

한번 더 확인 하시고 가세요^^

 

 

아 정말 하와이 온 것 같은 느낌 입니다.

그리고 오리온 맥주공장에는 사진을 찍지 못하게 되있습니다.

그래서 사진 이 거의 하나도 없습니다.

그냥 눈으로 구경 하는 수 밖에 없습니다.

오리온 맥주공장 입니다.

 

 

오리온 해피 파크 라고 적혀 있네요~

일본어는 잘 몰라서 넘어 갑니다.

안에 들어가면 팜플렛 있습니다.

한국어로 되어 있는 팜플렛 있습니다. 확인하세요^^

그리고 사람 많을때 가면 미리 예약 하라고 하던데

저희는 예약 안하고 가서 바로 구경 했습니다.

타이밍 정말 최고 였습니다.

 

 

저건 1987년도까지 썻던 기계 입니다.

그래서 로비에 전시 되어 있습니다.

 저기 까지만 사진 찍고 그 이후로 사진 찍다가 혼났습니다.

스미마셍 해야 됩니다.

가이드 해주시는 분이 저희만 보고 있습니다.

뻘쭘...그래도 왕 친절 합니다.

팜플렛 펼치면서 여기라고 말해줍니다.

 

 

오리온 맥주 시음하는 곳 입니다.

드라이버는 절대 술 마시면 안되니까 무알콜 맥주 줍니다.

저거 정말 맛 없습니다.

그냥 맥주 먹고 싶지만...

꾹 참고 호텔 가서 오리온 맥주가 아닌 다른 맥주 먹었습니다.ㅋㅋㅋ

뭐 먹었는지 기억이 안나네요~ㅋㅋ

아무튼 즐거운 오리온 맥주 공장 이였습니다.

Orion Happy Pa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