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리와 주 그리고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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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2월 2일 오늘의 주요뉴스 입니다.

재리와 주 그리고 연 2023. 2. 2.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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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재리입니다.

파느니 물려준다…작년 주택거래 '증여' 비중 역대 최고
https://v.daum.net/v/20230202060153891

송파 집값 바닥 찍었나…급매물 소진에 가격 반등
https://v.daum.net/v/20230202060106850

전국서 청약 받으면 팔리지 않을까… 규제완화 기다리는 미분양 단지들
https://v.daum.net/v/20230202060927057

서울시, 전세사기 피해 상담 '전월세 종합지원센터' 확대 운영
https://v.daum.net/v/20230202060045804

"영끌 못 해요"…서울 20·30대 매입 비중, 40%→20%대로 '뚝'
https://v.daum.net/v/20230202060028771

충남 청약미달률 98.8%… "1분기 내내 한파 지속될 것"
https://v.daum.net/v/20230202055019653

“임대료 너무 올랐나”…A급 오피스 공실률 다시 반등
https://v.daum.net/v/20230202060203900

1. 변곡점 맞은 쌍방울 수사 檢, 
'북에 보낸 돈' 성격 파악에 집중

2. '한국발 입국자 검사'라더니… 중국인 내린 뒤 외국인만 PCR

3. '서민 연료' LPG 국제가격 급등… 국내가격도 상승 불가피

4. '세월호 특조위 방해' 朴정부 인사 전원 1심 무죄

5. 절도로 국내반입 고려불상 소유권 日로…2심 원고패소로 뒤집혀

6. 통학차량서 마스크 착용 의무지만 어린이집 영유아는 '권고’

7. '무임승차' 국회 논의 시작될까…
與 "이르면 내주 기재부 보고“

8. 전국 곳곳 교통요금 '들썩'… "걸어다녀야 하나" 푸념

9. '탄두 중량 9t' 고위력 현무 미사일 조만간 시험발사 가능성

10. 넉달째 수출 감소…월간 무역적자도 100억달러 처음 넘었다

11. '중곡동 살인사건' 유족, 11년만에 국가에서 배상받게 돼

12. '김연경·남진 인증샷' 여진…
安 "적극 해명해야" 金 "구차스럽다“

13. 경찰청장, '주취자 방치 사망' 유족에 공식 사과

14. "국민연금 가입연령 64세로 상향 대부분 동의…소득대체율 이견“

15. 유로존 1월 소비자물가 8.5% 상승…석달 연속 둔화

16. [날씨] 아침 기온 '뚝'…
강원·경기 북동부 한파특보

17. 정몽규 축구협회장, FIFA 재입성 불발…평의회 위원 또 낙선

18. 우크라 "장거리 미사일 지원 논의중" 러 "분쟁 격화할 것“

19. 간첩 몰려 옥살이 다큐 '자백' 주인공…"국가가 25억 배상“

20. 정부가 집행하던 대학예산 2조+α, 2025년부터 지자체로 넘긴다

21. SK그룹, 경북에 2025년까지 5조5천억 투자

22. "노동탄압·난방비 폭탄"…
노동계 총력투쟁 예고

23. 새해에도 5대 은행 가계대출 감소세…한 달 새 약 4조원↓

24. 검찰, '대마 유통' 남양유업家 3세 추가 기소

25. 행안부 "전입세대확인서 발급시 신·구주소 모두 확인" 당부

26. 넷플릭스 "한국에서도 계정 공유 단속" 공식안내

27. 필리핀 남부 민다나오섬에 규모 6.0 지진

28. 주한 美대사 "한국 걱정 충분히 이해…미국은 믿을 수 있다“

29. 한낮 주택가 도로서 승용차 급가속해 건물 충돌…2명 사망

30. 검찰, '강제 북송' 정의용 前국가안보실장 이틀째 소환

31. 검찰, BBQ 윤홍근 전 회장 배임혐의로 기소…BBQ "무죄 밝혀질 것“

32. 용산구청장, 참사 당일 허위 행적 보도자료 확인 후 배포 지시

33. 1월 국내 완성차업계 판매 6.6%↑…신차 인기 등 호조

34. '쿠키런' 개발사, 직원 수십명 당일 해고통보 논란…사측 "해고아냐“

35. 교황, 민주콩고서 100만 인파속 미사…"평화위해 용서해야“

36. 이란 관영 매체 "중부 군사시설 드론공격에 쿠르드 세력 연루“

37. 검찰, 北과 수시 연락 혐의 전북민중행동 하연호 대표 기소

38. BN.1 변이 국내 우세종 됐다… 확진자 4~5명 중 1명은 재감염

39. '훈훈한 외모'·'주방(男), 홀(女)'… 성차별 구인광고 여전

40. 설날 친어머니 살해하고 자연사 위장…50대 아들 구속

41. 동거녀와 처형에 흉기 휘두르고 도주한 50대 긴급체포

42. 네이버 "웨일스페이스 출시 2년… 1만6천개 학교서 120만명 사용“

43. 길가던 여성 때리고 성폭행 시도 40대 구속송치

44. "모텔서 한 달간 감금되고 대출 강요당해"…20대 탈출해 신고

45. 스토킹 신고하자 살해 시도한 50대 체포한 시민…경찰 표창

46. 태안 저수지서 30대 여성 숨진 채 발견…경찰 "범죄 혐의점“

47. "왜 안 열어줘" 출구서 경적 울린 만취운전자…도주하다 '쾅’

48. 초등생에 신체 드러난 사진·동영상 요구해 받은 20대 실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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