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리와 주 그리고 연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또 인사 드립니다. 노래 하나 소개 해 드릴려고 올렸습니다. 노래 가사 공유 드려요~---------------------------------------------------------------------------------------------감기가 언젠간 낫듯이 열이나면 언젠간 식듯이감기처럼 춥고 열이나는 내가 언젠간 날거라 믿는다추운겨울이 지나가듯 장맛비도 항상 끝이 있듯내 가슴에 부는 추운 비바람도 언젠간 끝날 걸 믿는다얼마나 아프고 아파야 끝이 날까얼마나 힘들고 얼마나 울어야 내가 다시 웃을 수 있을까지나간다 이 고통은 분명히 끝이 난다내 자신을 달래며 하루하루 버티며 꿈꾼다이 이별의 끝을----------------------------------------------..

안녕하세요^^ 재리 입니다. 올 한해 블로 그 한다고 이리저리 하긴 했지만, 정말 부지런 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걸 느꼈습니다. 내년에도 부지런하게 잘 할 수 있을지 벌써 부터 걱정이 되네요~ 올 한해 다들 잘 보내셨을까요? 저는 올 한해 행복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둘째도 태어나고 곧 이제 돌이 다 되어 가네요~ (근데 아직 작아서 큰일입니다.ㅠ) 하루하루 일한다고 바쁘고 사람사는게 다 같은 건가요? 어렵습니다~ 세상 사는게ㅋㅋ 쉬운게 하나도 없어요ㅠㅠ 24년에는 용을 타고 하늘로 승천하는 하루하루가 되길 기원 합니다. 하시는일 모두 잘 되시고, 건강 하시기 바랍니다. 저는... 혈압 및 지방 제거를 위해 노력 해야 될 것 같습니다. 여러분들도 모두 건강하시고 힘내십시오 새해 복많이 받으십시오 그럼 저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