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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리와 주 그리고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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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지직, 파트너 스트리머 150명으로 확대네이버는 스트리밍 서비스 치지직의 파트너 스트리머를 150명으로 늘리고 지원을 강화했다. 치지직은 10~20대 남성 사용자층을 공략하며 네이버의 사용자층을 다양화하고 있다. 다만 경쟁사 대비 낮은 동시 시청자 수는 해결해야 할 과제로 지적된다. * 개인정보 동의 규정 개편…필수 정보 수집 간소화9월 15일부터 시행되는 개정 개인정보보호법에 따라 서비스 제공에 필요한 개인정보는 동의 없이 수집 가능하다. 이용자 동의는 계약과 무관한 정보에 한해 요구되며, 정보 주체의 이해를 돕기 위해 쉬운 문구 사용이 의무화된다. * 구글 광고 시장 독점 증언 쏟아져미 법무부의 구글 광고 시장 독점 소송에서 '뉴스 코퍼레이션'의 전 임원이 구글의 광고 플랫폼 의존도를 증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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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이버 '숏폼·피드' 첫 화면에 등장 틱톡의 '숏폼'과 인스타그램의 '피드'와 같은 콘텐츠가 네이버 앱 첫 화면에 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네이버는 하반기 신규 앱 개편을 앞두고 일부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AB 테스트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테스트에는 내 취향에 맞는 짧은 영상을 추천해 주는 ‘클립탭’과 홈탭 하단에 위치한 ‘홈피드’를 선보인다. * 포털 대신 X 검색한다 포털 다음과 네이버가 각각 실시간 급상승 검색어를 폐지한 이후, 사람들은 어떤 사건이 생기면 국내 포털 사이트에 접속하는 대신 X 등 글로벌 SNS로 향하고 있다. X의 실시간 트렌드는 실시간으로 가장 많이 트윗되는 키워드를 순위로 보여주는 탭이라 이미 실검 역할을 대체한 지 오래다. * 쿠팡, 4분기 연속 흑자 쿠팡이 올해 2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