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리와 주 그리고 연

안녕하세요 사탄새 입니다. 오늘은 정동진 가는길에 있는 쉼터에서 식사를 한끼 하였습니다. 사진 한번 보시겠습니다. 영업하는지 안하는지 표지판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거의 주말엔 영업하는 것 같습니다. 사람도 많고 해서 점심시간에는 자리가 없을 수도 있습니다. 관광버스 및 개인차량들이 어마어마 합니다.(참고하세요...) 메뉴는 간단합니다. 감자전, 수수부꾸미, 옹심이칼국수 세가지 입니다. 아주 간단하죠?? 셋이 오면 각각 하나씩 시켜서 먹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감자전 맛있게 생겼습니다. 깍두기 및 김치는 너무 시었습니다. 저에겐 안맞았습니다. 잘먹는 사람은 잘 먹습니다. 주변사람들은 다들 잘 먹더라구요~ 두세번 리필도 하구요 옹심이 칼국수 나왔습니다. 음 항아리에 다가 나오네요~ 양은 꽤많습니다. 그리..

안녕하세요 사탄새 입니다. 이번에는 강릉 가서 회를 포장 하여 먹었습니다. 강릉 가면 또 회죠 동해에서 나온 회를 먹어 보겠습니다. 회 날것을 너무 좋아 하는것 같아요... 사진 보시죠... 사진이 많이 없어도 이해 해주세요^^ 형제수산 간판과 수조 보이시죠?? 안에도 수조 있습니다. 싱싱하게 살아 있습니다. 살아 있는거 즉시 바로 잡아서 회 떠주십니다. 정말 싱싱한게 먹음직 스러워 보입니다. 아래 사진 보시면 메뉴판 입니다. 보시죠~ 가격도 정말 저렴해서 놀랐습니다. 정말 저렴해서 놀랬습니다. 가격이 기가 막힙니다. 포장 이라서 저렴하게 판매하는 것 같습니다. 우럭은 저희 갔을때 저희가 거의 마지막 이였습니다. (저녁7~8시경) 우럭 한마리 남아 있었습니다. 장사는 잘 되는 것 같았습니다. 저 노란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