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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리와 주 그리고 연
* 네이버 치지직, 13일부터 중간 광고 도입 치지직이 중간 광고 도입으로 스트리머 수익성 개선에 나선다. 중간 광고는 PC 버전부터 우선 적용되며, 이에 따른 광고 수익은 기존의 광고 수익과 합산되어 노출된다. 또한 제거 상품도 함께 출시된다. * 광고에 힘 싣는 배민, 메인 팝업 광고 도입 배달의민족이 메인 팝업 배너 광고 상품을 정식 출시했다. 24시간 단독/독점으로 노출 가능한 상품으로, 1일 단위로도 구매할 수 있다. 상세 타깃팅은 불가능하지만, 배민 전체 사용자를 대상으로 강한 인상을 남길 수 있다. * 챗GPT, 국내 사용자 315만 명 돌파 챗GPT의 국내 이용자가 315만 명을 돌파하며 한국에서도 영향력을 키우고 있다. 특히 챗GPT 앱 이용 시간과 신규 설치가 크게 늘었다..
* 네이버, 유튜브·인스타·페북 연동 종료 네이버가 검색 결과에서 유튜브,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SNS 연동을 종료한다. 숏폼의 인기로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사용 시간이 늘고 네이버 사용 시간이 줄자 플랫폼 간 쉬운 이동을 막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 카카오TV, 숏폼 서비스로 재편되나 카카오TV가 넷플릭스·티빙 등 OTT 서비스에 밀리며 존폐의 기로에 놓였다. 카카오는 지난 3월 신설한 숏폼 서비스 '오늘의 숏'과 카카오TV를 연계하는 등 숏폼 서비스 확장에 집중하고 있다. * 배달앱 '주문 많은 순' 알고 보니 조작 배달 앱 입점 업주들로부터 돈을 받고 '주문 많은 순' 순위를 조작한 광고대행업체 대표에게 유죄 판결이 내려졌다. 회당 500~800원 상당의 대가를 받고 3만 4607회..
* 유튜브, 쿠팡과 '유튜브쇼핑 제휴프로그램' 시작 유튜브가 한국에서도 쇼핑 제휴 프로그램 기능을 선보인다. 자격 요건을 충족하는 크리에이터는 간단한 등록 절차를 거쳐 쿠팡에서 판매 중인 다양한 제품을 콘텐츠에 태그해 소개하고 이를 통해 수익 창출을 할 수 있다. * 구글, 사용자 위치 데이터 클라우드 저장 안 해 구글은 12월부터 사용자의 시간대별 위치 데이터를 자사 클라우드에 백업하는 대신 사용자 기기에 저장한다. 개인정보 보호를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사용자들은 12월 1일까지 자신의 위치 데이터를 모바일 장치에 저장해야 한다. * 카톡 오픈채팅 회원일련번호도 개인정보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카톡 오픈채팅방의 회원일련번호가 해킹 등으로 식별 가능한 경우 개인정보로 봐야 한다는 지적을 내놨다...
1. 출시 20년 페북, 젊은 층 공략 나선다 다양한 소셜미디어 앱이 등장하면서 메타가 젊은 층을 겨냥한 변화를 예고했다. 릴스와 피드 추천 기능을 개선하고, 내년에 고급 추천 기술이 더 적용될 예정이다. 메타의 핵심 사업을 여겨지던 메타버스에 대한 언급은 없었다. 2. C커머스 사용자 감소세, 쿠팡 활짝 국내 모바일 이커머스 사용자 수 순위가 바뀌고 있다. 에이블리는 알리익스프레스를 뛰어넘고, 테무는 11번가에 밀렸다. C커머스와 경쟁 구도를 형성했던 쿠팡 사용자 수는 3월, 4월, 5월 3개월 연속 증가 추이를 보이며 3111만 6133명으로 사용자 수 1위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3. 텀꾸가 뜬다…이젠 텀블러도 패션 아이템 스탠리 텀블러를 중심으로 시작된 텀꾸 열풍이 미국뿐만 아니라 ..
* 인스타그램, 광고 강제 시청 기능 테스트한다 인스타그램이 사용자가 일정 시간 광고를 봐야만 스크롤을 내릴 수 있는 신규 광고 기능을 테스트한다. 해당 기능은 스토리와 게시물을 스크롤하는 도중 나타나는 광고에 적용될 예정이다. * 틱톡, 볼수록 현금보상… 벌수록, 디지털중독 틱톡 라이트의 국내 이용자 성장세가 가파르다. 최근 한 달 동안 170만 명이 신규 유입됐다. 현금성 보상 이벤트가 인기를 끌며 이용자 수와 이용 시간도 급증했으나, 디지털 중독을 부추긴다는 비판도 제기되고 있다. * 통신사 OTT 요금제 인상… 스트림플레이션 심화 이동통신 3사는 유튜브와 넷플릭스의 구독료 인상에 따라 OTT 결합 요금제를 40% 이상 인상했다. 잇단 요금 인상 및 혜택 축소에 이용자 불만도 커지고 ..